[우라와 네일드릴 A/S 정책안내]
베리체는 우라와 네일드릴의 한국 총판으로서 우라와 일본 본사에서 전문 수리 교육을 받은 전문 기사분이 계십니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드릴 고장에 대해 보통 2~3일이내의 신속한 A/S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아주 드물게 밸런스가 안 맞는 경우에는 억단위의 고가의 장비가 필요해서 일본 본사 수리를 들어가야 합니다.
A/S 비용은 [부품비 + 전문기사님 공임비]를 포함하여 산정이 되며, 기본적으로 베리체(JM International)를 통해서 구입하신 경우에만 A/S가 가능하십니다. 한국 정품 여부는 본체와 핸드피스에 있는 시리얼 넘버를 통해서 파악할 수 있습니다.
원칙적으로는 일본에서 구매를 하신 우라와 드릴에 대한 A/S는 불가능합니다. 선생님이 일본으로 직접 보내셔서 수리를 하셔야 합니다.
다른 기계류보다도 떨어뜨릴 가능성이 높은 네일드릴은 구매시에 A/S를 먼저 생각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선생님에 따라서 심하게는 몇일 간격으로 떨어뜨리셔서 자주 A/S를 요청하시는 경우도 있습니다. 또한, 전압차에 따른 어답타의 호환성 문제도 생길 수 있으니, 한국 정품을 사용하시는 것이 시간적, 금전적으로 이익이십니다.
* 베리체(JM International) 한국 정품 구매시 기본 정책은 아래와 같습니다.
- 기계적 결함의 경우 1년 무상 A/S
- 고객과실의 경우 유상 A/S
(비트가 부러지고, 휠 정도로 떨어뜨리시고 떨어뜨린적 없으시다고 하시는 분도 간혹 있으신데, 아마 다른 분이 떨어뜨리셨을꺼에요^^;)
* 일반적인 고장 유형
대부분 드릴 A/S 1위가 핸드피스는 떨어뜨린 경우입니다.
이 경우에 소음 및 진동이 심해지는데, 내부에 있는 부속품을 교체해야 하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교체 확인을 위해서 원하시는 경우, 교체된 부품까지 함께 보내드려서 확인도 시켜드리고 있습니다.
네일드릴은 본체보다 핸드피스가 훨씬 중요합니다. 떨어뜨리실때는 핸드피스부터 잡으셔야해요! 가장 좋은 것은 핸드피스를 안 떨어뜨리는 것이겠죠? ^^
우라와 드릴과 함께 원장님과 선생님들의 시술이 업그레이드 되고,
무엇보다 손목터널증후군 및 근육통, 요통 등의 네일 직업병의 고질적인 고통에서의 해방감을 느끼시길 바랍니다^^
보다 자세한 상담은 베리체 사이트 질문/답변 게시판을 이용해주시거나, 전화 연락 주세요.
감사합니다.
베리체
www.beriche.com
